공모주 사기 조심하기

공모주를 미끼로 한 사기가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로 여러 번 알려졌어요. 어떤 말로 접근하는지 미리 알아 두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누가 청약을 대신해 준다며 돈을 보내라고 하면 사기예요. 공모주 청약은 내 계좌에서 내가 직접 해요.

지금 이런 말을 듣고 있나요?

해당하는 것을 눌러 보세요.

의심되면 바로 전화하세요

안전하게 청약하려면

  • 공모주 청약은 내 이름으로 된 증권사 계좌에서, 증권사 앱이나 홈페이지로 직접 해요.
  • 다른 사람이나 회사 계좌로 돈을 보내라는 말은 모두 거절해요.
  • 투자 계약을 한다면 계약서를 꼭 받아서 읽어 봐요. 앱 화면만 보여 주는 곳은 조심해요.
  • 돈을 보내기 전에 가족과 먼저 상의해요. "가족에게 말하지 마세요"라고 하면 멈춰요.

실제로 알려진 수법

"공모주 청약을 대신 해 드려요"

이렇게 접근해요. 회사 계좌로 돈을 보내면 기관 명의로 청약해서 수익을 나눠 준다고 해요. 증거금 없이 개인보다 많이 배정받는다고 홍보하기도 해요.

왜 위험한가요. 기관투자자도 다른 사람의 돈으로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없어요. 돈을 받아서 청약을 대신 해 주는 계약 자체가 불법이고, 보낸 돈을 다른 곳에 쓰는 사례가 있었어요.

출처: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2025-9호 (2025년 4월)

처음에는 수익금을 보내 줘요

이렇게 접근해요. 처음 한 번은 수익금을 실제로 정산해서 믿게 만든 뒤, 가짜 배정표와 정산 내역을 보여 주며 더 큰 돈을 다시 넣으라고 해요.

왜 위험한가요. 그 뒤에는 배정받은 주식을 확인할 수 없고 수익금도 들어오지 않아요. 돈을 돌려 달라고 하면 연락이 끊기거나 계속 미뤄요.

출처: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2026년 6월 23일 발표)

"추가로 돈을 더 내세요"

이렇게 접근해요. 공모주가 많이 들어왔다며 돈을 더 보내라고 하거나, 수수료 명목으로 추가 입금을 요구해요. 정부기관이나 금융회사 임원을 사칭하기도 해요.

왜 위험한가요. 정상적인 증권사 청약에서는 이런 이유로 개인 계좌나 회사 계좌로 돈을 더 보내라고 하지 않아요.

출처: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2024-6호 (2024년 1월)

모르는 앱을 깔게 해요

이렇게 접근해요. SNS에서 친해진 뒤 단체 채팅방이나 1:1 채팅방으로 불러서 가짜 주식 거래 앱을 설치하게 해요. 처음에는 소액만 넣게 하고, 앱 화면에는 수익이 크게 난 것처럼 보여 줘요.

왜 위험한가요. 큰돈을 넣으면 대출 상환, 수수료, 세금 같은 이유를 대며 출금을 막고 돈을 더 요구한 뒤 사라져요. 이런 거래로 입은 피해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대상이 아니라서 구제받기 어려워요.

출처: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2026년 2월 11일 발표)

"해외 비상장 주식, 몇 배 오를 거예요"

이렇게 접근해요. 독점 계약으로 해외 비상장 회사에 투자할 기회를 준다며 3~5배 수익을 약속하고, 회사 명의 계좌로 돈을 받아요.

왜 위험한가요. 자문사나 운용사가 투자자의 돈을 맡아 모으는 것은 불법이에요. 앱에는 계약서도 실제 투자 내역도 없고, 회사가 만든 이미지만 보이는 경우가 있었어요.

출처: 금융감독원 소비자경보 (2026년 6월 23일 발표)

이미 돈을 보냈다면

  1. 돈을 이미 보냈다면 지금 바로 거래한 은행이나 증권사 고객센터에 알려요.
  2. 경찰(112, 182)이나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요.
  3. 대화 내용, 이체 내역, 계약서, 앱 화면을 지우지 말고 모아 두세요. 신고할 때 필요해요.

2026-10-11 기준으로 금융감독원 발표 등 공식 자료를 확인해 정리했어요. 새 수법은 계속 나오니 금융감독원의 소비자경보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청약 절차는 청약 따라하기에서 볼 수 있어요.